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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있다면 꼭 확인해야 하는 돌봄수당 지원금 총정리

조부모 돌봄수당, 지역별로 월 최대 60만 원까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육아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돌봄 공백 때문에
조부모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 가정도 많아졌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 각 지자체에서는
‘조부모 돌봄수당(손주 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월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현금성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2025년 12월은 올해 마지막 신청 시기로,
대부분 지자체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을 예고하고 있어
놓치면 한 달치 돌봄수당을 그대로 포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
돌봄수당 공통 요건, 먼저 확인하세요
조부모 돌봄수당은 지역별로 명칭과 세부 조건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와 같은 공통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원 대상 아동 연령
보통 만 24~36개월, 일부 지역은 만 8세 이하까지 확대 - 지원 금액
월 20만 원 ~ 60만 원 - 돌봄 시간 요건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제공 - 중복 수급 제한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시간과 중복 불가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시간제·종일제)와 중복 불가
즉, 공식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실제 돌봄이 이뤄져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조부모 돌봄수당 한눈에 정리
서울시 – 서울형 아이돌봄비
- 대상: 만 24~36개월 아동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월 30만 / 45만 / 60만 원
- 특징
조부모가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해도 가능
단, 아동은 반드시 서울 시민이어야 함
서울은 지원 금액 구간이 세분화되어 있어
가정 상황에 따라 비교적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편입니다.
경기도 –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 대상: 만 24~36개월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월 30만~60만 원
- 시행 지역: 성남·파주·하남·평택 등 14개 시군
- 특징
조부모뿐 아니라 친인척·이웃 주민도 돌봄 제공자 가능
단, 지정 교육 이수 필수
2024년 시범사업과 비교해 변경 사항이 많아
2025년 기준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주광역시 – 손자녀 돌보미 지원
- 대상: 만 8세 이하 (전국 최장 연령)
- 지원 금액
종일 돌봄: 월 30만 원
시간제 돌봄: 월 20만 원 - 특징
조부모 연령 70세 이하
건강검진 확인 필요
광주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포함될 수 있어
다른 지역 대비 활용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
울산광역시 – 울산 손주돌봄수당
- 대상: 만 24~36개월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월 30만 원
- 특징
조부모가 타 지역에 거주해도 인정
충청남도 – 충남형 가족돌봄수당
- 대상: 만 24~47개월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월 30만 원
- 특징
시범사업이 아닌 정식 제도로 운영 중
경상남도 – 경남 손주돌봄수당
- 대상: 만 24~35개월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월 20만 원
- 특징
기존 다자녀 중심에서 1자녀 가구까지 확대
놓치면 월 60만 원이 사라집니다
12월은 2025년 마지막 신청 기회입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을 명시하고 있어
미루다 보면 한 달치 30만~60만 원을 그대로 놓칠 수 있습니다.
- 맞벌이 가정이라면 반드시 확인
- 조부모가 다른 지역에 살아도 가능한 곳 다수
- 돌봄 공백 해소 + 현금성 지원 효과
지역별 조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현재 거주 지역 기준으로 바로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무리 정리
조부모 돌봄수당은
단순한 복지 제도가 아니라 실제 육아비를 줄여주는 현실적인 지원금입니다.
이미 조부모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고 있다면
조건만 맞아도 매달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는 반드시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