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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총정리

전세·월세 이자 부담 줄이는 현실적인 주거 지원 제도
서울에서 전세나 보증부 월세를 구하려고 하면 가장 큰 장벽은 단연 임차보증금입니다.
보증금 자체도 부담이지만, 대출을 받게 되면 매달 나가는 이자 비용 역시 무시하기 어렵죠.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제도를 나눠서,
지원 내용부터 자격 요건, 대출 조건, 유의사항까지
실제 신청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용 정리이며, 신청 전에는 반드시 서울주거포털 공식 공고와 FAQ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서울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어떤 제도인가?
서울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전·월세 보증금을 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서울시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의 주거 지원 정책입니다.
핵심 특징 정리
- 대상: 서울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
- 방식: 보증금 대출 실행 →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
- 효과: 같은 대출 금액이라도 실제 본인 부담 이자율이 크게 낮아짐
즉, 현금 지원이 아니라 금리 자체를 낮춰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기간 거주를 계획하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체감 효과가 큰 제도입니다.
2.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정리



2-1. 기본 조건
- 대상: 만 19세~39세 청년
- 취급은행: 하나은행
- 대출 한도: 최대 2억 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 대출 용도: 전세금 또는 보증부 월세 보증금
2-2. 대출 금리와 이자지원 구조
대출 금리는 다음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 대출금리 = 기준금리(COFIX 6개월) + 가산금리
- 서울시 이자지원: 최대 연 3.0%
서울시 이자지원을 적용한 뒤
본인 부담 금리가 1.0% 이하로 내려가면
최저 연 1.0% 금리가 적용됩니다.
이자지원 구성
- 기본 지원: 연 2.0%
- 추가 지원: 연 1.0% (중복 불가)
추가 지원 대상:
- 한부모가족
-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
2-3. 지원 기간
- 만 39세까지 지원 가능
- 계약 기간에 따라 6개월~2년 단위로 연장
- 누적 최대 8년까지 이자지원 가능
2-4. 청년 신청 자격 요건
기본 요건
- 만 19~39세
-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기혼자는 부부합산 5천만 원 이하) - 무주택 세대주
(부모 주택 보유 여부는 무관) - 현재 세대주이거나,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세대주 예정자
근로·소득 요건
아래 중 하나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
- 현재 근로 중이며 1개월 이상 재직
- 현재 미취업이지만 과거 근로기간 합산 1년 이상
- 또는 부모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2-5. 청년 대상 주택 조건
- 서울시 관내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 월세 90만 원 이하 (보증부 월세 가능)
불가 대상:
- 불법건축물
- 다중주택
- 공공임대주택
- 주택이 아닌 건축물
3.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정리



3-1. 기본 조건
- 대상: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예비신혼부부
- 취급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 대출 한도: 최대 3억 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3-2. 신혼부부 신청 자격
- 서울 거주자 또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자
-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 부부 모두 무주택
- 생애 1회만 지원 가능
- 타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수혜 종료 후 신청 가능
3-3. 신혼부부 대상 주택
- 서울시 관내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 월세가 있는 경우 환산 임차보증금 기준 적용
환산 방식
월세보증금 + (월세 × 12 ÷ 전월세전환율)
3-4. 신혼부부 이자지원 조건
- 최대 연 4.5% 이자지원 가능
추가 이자지원(택1)
- 예비신혼부부: 0.2%
-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5%
-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동거: 1.0%
3-5. 지원 기간 연장
- 기본 2년 + 2년 (최대 4년)
- 출산·입양 시 자녀 1명당 4년 추가 연장
- 최대 8년까지 지원 가능
- 난임 시술 증빙 시 추가 연장 가능
마무리 정리
서울시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 꼭 필요하지만, 이자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주거비 지원 제도입니다.
대출 금리 자체를 낮춰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기 지원금보다 장기 체감 효과가 훨씬 큰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지금 이 제도를 꼭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부·지자체 정책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